Korean Lesson Log 068

절약 방법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 표에 메모 해보세요. 그리고 메모를 바탕으로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계획서를 써 보세요.

1.ATM으로 출근할 때 1만엔을 인출하지 않고 9천엔을 인출한다

2.쿠폰을 받았으면 작은 포인트라도 바로 쓴다

3.뭔가 살때는 수수료를 의식한다

4.기본적으로 할부는 안 한다

5.만일  할부가 필요할 때는 환급금보다 큰 이자를 내야 하늘 할부는 안 쓴다

일상 생활에서 내가 주의하는 절약방법에는 몇 가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몊 년 전에 친구에게 들은 방법인데 ATM로 출금할 때 만 엔 아니고 9천 엔을 인출하는 것이다.

그친구 말에 의하면 이렇게 하면 천엔을 절약할 수 있을 때가 많다.

사실은 ATM로 만 엔을 찾아서 만 엔을 가지고 있으면 만 엔짜리를 잔돈으로 바꾸고 싶지 않아 이것은 이로 인한 절 약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 친구를 본받고 있다.

두번째 방법은 쿠폰이나 포인트를 받았을 때는 그 다음기회에 다 쓴느 것이다.

포인트를 오래 모아 두어서 한번에 큰 할인을 받으면 마음이 기쁘지만 사실은 받을 수 있는 할인종류는 똑같은 것이다.

그리고 오래 안 쓰는 포인트 등을 모아 두면 잊어버 릴 때가 많다.

그래서 뭔가 살 때 갖고 있는 포인트나 쿠폰은 생각 없이 다 쓴느 것이 좋다.

세번째 방법은 수수료를 항상 의식 하는 것이다.

은행의 ATM 뿐만 아니라 아무 수수료라고 해도 비싼 것이 많다.

일견 판매가격은 싸지만 뭔가 수수료가필요하다고 해서 결국 합계가격을 계산해보면 비싸지는 것이 많아서 주의해야 한다.

측히 요즘 가격보다 뭔가 수수료로 돈을 버는 판매방법이 많ㅇ진 것 같다.

네번째 방법은 할부를 쓰지 않은 것이다.

카드회사나 소비자금융회사는 할부를 이용하기가 좋다,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다, 는 광고를 많이 하자만 그것은 소비자가 아니라 그런 회사에만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수수료와 같이, 예금을 해서 받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해서 할부나 대금을 이용하면 내야 하는 이자가 너부 비싸다.

다섯번째 방법은 집이나 자동차를 사는등 할부를 이용할 때는 그 할부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세금공제에 대해서 잘 생각해야 한다.

세금과 같이 생각하면 가끔 절세할 수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절세할수 없으면 예금하는 것보다 바로 빚을 갚은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예금으로 받는 이자보다 대금으로 내는 이자가 더 높기 때문이다.

分割払い

할부 하다 o

할부 긁다 o

할부 쓰다 x

할부 결제하다 x

긁다はカード払いでスワイプするところから比較的最近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言い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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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ng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