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esson Log 040

06/09/2021

  1. -잖아요.
  2. V지 못하다.
  3. 아무 -(이)나 <-> 아무 -도
  4. V(으)ㄹ 정도 -V(으)ㄹ 정도로 / V(으)ㄹ 정도이다.
  5. (선생님~) 제가 원래 -잖아요. (상대방이 이미 안다)
    선생님~ 제가 원래 여행을 좋아하잖아요.
    선생님~ 제가 작년에 일본에 갔다 왔잖아요.
    선생님~ 저는 아직 중국어 못하잖아요.
    선생님~ 우리 술 한장하자고 했잖아요.
  6. 성격이 아/어서 V지(를/는/도) 못하다. (능력 부정)
    셩격이 급해서 참지를 못한다.
    아이가 워낙 활발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그분은 성격이 워낙 털털해서 제 사장님께 소개하지 못한다.
    와국에 출장갔는데 통역이 없으면 밥도 먹지 못한다.
  7. 아무 -(이)나 (꼭 긍정문)
    내일 별일 없으니까 아무 때나 전화하세요.
    뭐 먹을래? – 아무거나 (괜찮아요).
    급한 일이어서 아무나 도와주시겠어요?
    이 식당 아무 요리나 맛있어요.
  8. 아무 -도 (꼭 부정문)
    아무하고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우울해.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말만 많은 회사 동료가 정말 싫다.
    너무 피곤해서 아무 일도 안하고 그냥 자요.
    휴일은 아무 곳도 사람 많은니까 집에서 밥 먹자.
  9. V(으)ㄹ 정도로 – (과장 표현에 자주 사용)
    모든 사람이 좋아할 정도로 성격이 좋다.
    워낙 똑똑해서 선생님들도 부담스러워할 정도이다.
    너무 배 고파서 가게에 있는 요리 다 먹고싶은 정도이다.
    사전에 쓰고있는 걸 다 기억할 정도로 공부했다.

워낙 あまりにも
활발 活発
가만히 じっと
긍정문 肯定分
부정문 否定文
과장 誇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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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nglog